top of page
테두리1.png

" 알고 싶어? 비밀. "

테두리2.png
에스텔라.png

★★★☆☆

팻말2.png

아담 프레드페리​Adam Fredperry

Age : 24

Birthday : 17. Nov.

Sex : Male

Height : 182cm
Weight : 65kg

Mentality : ★★★☆☆

바탕.png

소지품

▶초대장

▶마술 도구가 든 가방

아담 프레드페리 Adam Fredperry.png
마술사.png
바탕.png

에스텔라 마술사

시계.png

 재빠른 기술이나 속임수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는 일을 한다. 그의 마술은 분명히 마술, 즉 단순한 속임수임을 알고 보아도 마치 마법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마술을 구사한다.

 

 처음에는 작은 마을에서 소소하게 시작한 마술이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면서 마을에서 도시로, 더 많은 관객 앞에서 쇼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정말 큰 무대의 위험한 탈출 마술에 성공하면서 해외에도 이름을 알렸고, 이 분야의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화려하면서도 위험한 마술로 크게 유명해졌음에도 그의 그런 마술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서인지 이러한 마술쇼가 예정된 날에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몰리곤 한다.

바탕.png
시계.png

성격

 - 상냥함, 속을 알 수 없는, 차분한, 이타적인

 

 언제나 피곤해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을 항상 웃는 모습으로 다정하게 대한다. 항상 웃는 얼굴임에도 자신의 생각은 입 밖에 잘 꺼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 보다는 남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익숙하다는게 평소 행동만 봐도 잘 느껴진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먼저 욕심내는 일은 거의 없고 항상 타인에게 먼저 양보한다.

바탕.png
시계.png

​기타사항

▶셔츠 단추를 하나 둘 풀어놓거나, 겉옷을 위에만 걸치는 차림새, 어디서든 금세 눕거나 앉아버리는 등의 행동들 때문에 단정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무대에 설 때 만큼은 깔끔하고 단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어쩐지 항상 피곤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흐리게 보인다. 그러면서도 항상 입가에는 미소를 달고 사는 편이라 그런지 조금 신비하게 느껴지는 인상이다.

▶부모님과 4명의 형제자매들이 있지만 자주 언급하는 편은 아니다. 가족에 대해 물어도 뜬구름 잡는 말만 하다가 화제를 돌려버리곤 한다. 

▶욕심이 없고 호불호가 크지 않아 뭐든간에 거절하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정말 무리라고 생각되는게 아니라면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편. (예외로 마술의 트릭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잠을 굉장히 자주 자는데 휴식시간이 생기면 바로바로 잠에 투자한다. 밥 먹을 시간에 잠을 더 자는게 낫다고 할 정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