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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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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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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스미스

Franz Smith

Age : 20

Birthday : 25. Dec.

Sex : Male

Height : 184cm
Weight : 65kg

Mental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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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스패너

▶캡슐에 담긴 과산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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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lvkfka66 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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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인간성이 전혀 없어보이는 것은 그저 최대한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서 일 뿐. 특정 대상이라면 인간면모를 제대로 볼 수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매우 약하다. 자신보다 어른에게는 그냥 덤덤하고 당한게 있다보니 자기 보호적이다.

 근처에서 일하는데에서 구박을 많이 받았기에 포악하게 할 뿐이지 실제로는 그리 포악하지는 않다. 위험하는 일에 나간다는 사람있을때 큰 소리를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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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방이나 화장실에서는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한다.

 기계에 대해서 자신만의 기계를 갖고싶어하는 욕구가 심했다. 그것은 마치 미쳐있다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보호자에게도 조언과, 의뢰를 넣어서 얻은 것이 액체형 과산화수소. 증기엔진을 이용한 기계에는 증기를 만들어야하는 것이 필요한데, 여태 그것을 만들때에는 연탄, 기름, 가스를 이용해서 사용하였다. 따라서 신체에 닿아서 뜨겁고 원하는 기계 수준이 아닌 흉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였다.  

 이것을 소형으로 만들고, 인체에 피해가 없게 하기 위한 결론이 과산화수소였다고 한다. 그 과산화수소는 작은 건전지와 같은 크기(큰 건전지)의 통에 담아 작은 엔진의 원료에 딱 맞듯이 사용을 가능하였다. (해당 관련해서는 보호자의 과산화수소는 물에 닿으면 산소발생에 대해서 듣고 나서 가능한지 물어보았다)

 해당 기기들에게는 그 압축제와 물만 넣으면 기기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 대신 해당 엔진의 과산화수소의 응집체는 양의 한계가 있어서 효과는 좋지만 사용 시간이 매우 짧기때문에 상용화를 선언을 아직 하지않는 것.

 마법사에게 훔쳤다라는 이야기는 그저 소문. 이곳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마법이라고 보일지모르지만 과학의 발전 중 하나다. 마법이 전혀 아니라는 것. 

 생일은 보호자가 데려온 날이다.

 발명중인 기기는 어린아이들이 공장에서 일할때 넘어지지않게 하기위한 작은 이동수단이다.(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애들을 보고 떠올렸다. 일을 하는데 힘들기도하고 이동하는데 불안해서 태울 수 있는 것을 목표한다.)  디자인에 감각은 전혀 없어서 그런가 아직은 상자의 모형. 다만, 기계답게 보호기능도 추가해야한다고 고심 중이다.

 어릴적부터 공장에서 일을 하였기에, 귀가 좋지 않다. (작은 소리를 잘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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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사실 고아 출신이며, 인자한 연금술사가 키웠다.다만 연금술사도 돈이 없는 것은 동일 하다. 그렇기에 제대로 뛰어다닐 수 있는 어릴적부터 돈을 벌어야하기에 근처 공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 시초였다. 여성이 근처의 공장에서 일을 하고 어린 아이였다면, 이 일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자체가 어이없어하는 편.

 

 그렇기에 어릴때는 말을 했지만 실력이 훨훨 날아가면서 증기기관에 의해서 기계를 만든 것에 대해서 자신을 키운 연금술사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그 덕에 조언과,  실제로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최대한 쉽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팔이나 다리가 잘린 동료들이 많아서 의수를 조잡하게 만들어 준 경험도있으나, 자신이 의사는 아니기에 적합한건 없었다고 한다. (어린아이도 이렇게 다치는 경우도 있어, 태울 수 있는 크기를 목표를 한 계기가 되었고, 해당 불 없이도 가능한 엔진을 발표하고 나서 이 업계에 유명할 뿐이다. 특별한 ‘무엇’을 만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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